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참 좋은 날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|| '''{{{#dcdcdc <참 좋은 날>}}}''' || ||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이찬원 [참 좋은 날] '2020 미스터 트롯' 이후 노래는 물론 다양한 예능에서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찬또배기 이찬원 데뷔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받아온 무한한 사랑에 감사하여 2021년 전국 투어 팬 콘서트 'Chan's Time'을 통해 그 사랑을 보답하고 있다. 그것도 모자라 자신을 아껴주고 함께해 준 운명과도 같은 팬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직접 한 글자 한 글자 가사를 쓰고 작곡에도 참여해 생애 첫 자작곡을 완성했다. 팬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선공개한 '참 좋은 날'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팝 발라드 곡으로 이찬원의 따뜻하면서도 진심 어린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. 가수 본인의 진심을 담은 곡이어서 일까 이 노래를 부를 때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릴 때가 더 많다. 쌀쌀해진 이 겨울 늘 옆에 함께하고 있는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선물 같은 곡이라 기대된다. 이찬원 [메밀꽃 필 무렵 (Piano ver.)] 이찬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[..선물]에서 '힘을 내세요'와 더블 타이틀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'메밀꽃 필 무렵'을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편곡하여 마치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 스토리가 머리 속에 그려지는 듯한 느낌으로 재탄생했다. 프로듀서 ko & khai는 원곡과 달리 '메밀꽃 필 무렵 (Piano ver.)'의 새로운 느낌의 긴 인트로를 지나가는 계절의 표현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바람, 자연 특히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과 그리움을 회상할 수 있도록 했다. 그리고 원곡에 비해 약간은 느린 템포로 편곡하여 더욱 절제되고 담담한 보컬의 맛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피아노 버전으로 재편곡한 '메밀꽃 필 무렵 (Piano ver.)'은 한층 성장한 이찬원의 감성을 들려주고 있는 수작이다.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